2025년 8월 31일(연중 22주) 주일예배 나눔

                                                                  


주님께서 겸손(Humility)과 (보답을 기대하지 않는 ) 자비심에서 나오는 베품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이 부르시어 쓰신 성경의 사람은 모두 겸손의 사람입니다
주님은 겸손의 삶을 말씀하십니다.
모든 이에게, 풀 한포기 꽃 한송이에게도, 말씀 앞에서, 하느님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겸손은, 나의 삶이 하늘과 땅과 이웃의 덕임을 알 때, 
나의 나됨은 하느님의 은혜임을 아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성령 안에서 자신의 작음과 부족함, 사랑의 충만함, 거듭남, 은혜를 알 때 나오는 기쁨,
자족감, 자존감, 감사, 당당함에서 겸손이 나옵니다.

겸손은 단순한 에티켓이 아니라 사람다움의 본질이요, 하늘 사람의 표지입니다.
날마다 온유와 겸손의 모범이신 주님과 함께 겸손의 삶을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카레라이스 과일 떡 애찬을 나누었습니다
*예배 전 기도 모임을 가졌고,
*Homeless 1년 섬김에 대한 평가모임을 가졌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