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부활 4주일) 주일예배 나눔 어머니의 날 축하
가정은 하느님이 세우신 작은 천국입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리스도입니까?”
예수께서는 일들로, 삶으로 당신이 누구인지 말씀하셨습니다.
실천이, 행동이, 삶이 곧 가장 분명한 말이요, 가장 우렁찬 소리입니다.
예수님의 오심, 가르침, 십자가와 부활의 목적은 “영원한 생명 Eternal Life”입니다.
하느님과 사랑과 말씀, 진리이신 주님과 “하나”(one)인 삶이 곧 영원한 생명입니다.
남선교회에서 어머니의 날 축하 애찬과 꽃(문콜룸바인님 함께)을 준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상섭&김진희님 가정, 세례공부가
있었습니다.
주님 주일예배, 어머니의 날 축하, 친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