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연중15주) 주일예배 나눔
오늘 설교 제목입니다. 매우 길지요?
오늘 말씀은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질문 Question 은 중요합니다.
질문에서 문명이 나오고, 훌륭한 대답이 나오고, 종교와 철학이 나오고, 예술이 나오고,
아름다운 삶이 나옵니다
하느님은 질문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도 질문하십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질문해야 합니다.
하느님께, 나에게 그리고 세상에 질문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들려주신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는
하느님은 질문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도 질문하십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질문해야 합니다.
하느님께, 나에게 그리고 세상에 질문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들려주신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는
(비록 심뽀 고약한 율법학자의 질문이었지만),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묻는 질문과 나의 이웃이 누구냐 묻는 질문에,
(이웃의 경계를 긋지 아니하시고)
예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묻는 질문과 나의 이웃이 누구냐 묻는 질문에,
(이웃의 경계를 긋지 아니하시고)
지금 여기서 하느님을 사랑하고,
모두에게 이웃이 되어주는 삶을 살라하셨습니다.
오늘 문신규바우로 신부님 한그레이스 목사님 내외 분이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문신부님 기도로 마르다회에서 준비한 애찬을 나누고,
오늘 문신규바우로 신부님 한그레이스 목사님 내외 분이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문신부님 기도로 마르다회에서 준비한 애찬을 나누고,
한그레이스 목사님 인도로 즉석 기도와 영성나눔을 갖고 마쳤습니다.
주님 주일예배와 공동체 친교와 나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