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성령강림후 2주) 주일예배 나눔
예수께서 마귀들린 사람에게서 마귀(사탄, 귀신)를 쫓아내시어 새로운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게르게사인들은 치유기적을 받은 자를 축하하지도 않았고, 예수님을 떠나보냈습니다.
수천 마리의 죽은 돼지 떼를 보며 로마군대에 돼지고기를 공급하는 자신들의 생활기반이 위태로워질까 두려움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눈 앞의 자기 이익이나 내 일에만 집착하는 사람은 사람보다 물질을 먼저 봅니다.
작은 일들이나 작은 사람들 속에 담겨있는 기쁨이나 아픔을 보지 못합니다. 아픈 사람들과 함께 눈물 흘리시는 하느님의 울음을 듣지 못합니다.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기도해야합니다.
걸음을 멈추고, 허리를 굽혀 바라보아야 합니다. 무엇이 먼저입니까?
김민주(마르코)군이 친구를 초대하여 함께 예배 드렸습니다.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기도해야합니다.
걸음을 멈추고, 허리를 굽혀 바라보아야 합니다. 무엇이 먼저입니까?
김민주(마르코)군이 친구를 초대하여 함께 예배 드렸습니다.
강상구님(아빠)님과 강병진(민주 친구) 학생을 환영합니다. (센터빌 거주)
피자로 애찬을 나눈 후, 강상구님 가족 환영과 축복의 말을 나누고, 기도 후 헤어졌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피자로 애찬을 나눈 후, 강상구님 가족 환영과 축복의 말을 나누고, 기도 후 헤어졌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