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다회에서 선물한 <아버지의 날> 선물, 선글라스를 끼고, 다함께 기뻐하며
6월 15일 (성삼위일체주일) 주일예배 나눔
한 하느님,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께서 우리 안에 함께 하시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과 동행하는 삶, 성령 안에서 사랑과 평화의 삶을 열어가는 은혜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김쥬빌리 & 문콜룸바인님의 “아버지의 날” 축하 연주, 김성실님의 시 낭송 감사합니다
졸업한 교회의 자녀들(김민주마르코-초등학교, 천죠셉-고등학교) 축하가 있었습니다.
마르다회에서(베로니카님도 함께) 아버지의날 축하 애찬을 준비해 주셨고,
아버지들에게 멋진 선글라스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삼주일예배와 즐거운 아버지의 날 축하 감사합니다.